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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수능보다 정시가 공정…대입 정시확대 적극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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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2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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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the300][국감현장]"학종 공정성 확보에 우선 집중할 것"]

(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대, 강원대, 안동대, 대구교육대, 경북대병원 등 11개 국립대·국립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9.10.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들은 수능보다 정시가 공정하다고 한다"며 대입에서 정시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정시를 확대해,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불리한 지위에 놓이지 않도록 각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설령 정시가 확대돼 부유한 가정에서 상위권 대학에 더 많이 진학하는 결과나오더라도 학종(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나오는 불공정성보다는 더 공정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입에서 정시 비중을 높이는 것을 미래시대에 맞는 교육을 고민하는 교육전문가들은 우려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공교육에 대한 신뢰라는 사회적자본이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 공정이 시대의 과제이고 많은 국민들이 정시를 확대하는게 공정하다고 말하는 만큼 그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정시를 확대하더라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수능을 준비할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수능을 출제해야할 것"이라며 "학종 공정성 확보방안에 자사고·국제고·일반고 전환 뿐 아니라 대입에서의 정시확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시확대요구는 학종이 불공정하다는 인식 때문에 더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닌가 본다"며 "학종 공정성에 대한 것을 우선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수능 정시가 4지선다 5지선다 선택형이기 때문에 창의적인 교육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며 "(김 의원의) 취지에는 공감하는데 국민들이 느끼기에 공정한 대입제도가 과연 수시정시 비율로 국한하는지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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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국내 친환경 신기술과 신제품의 장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이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된다. 진행은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약 140개 업체가 함께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1992년 ‘삼성 환경선언’ 이후 꾸준한 녹색 경영을 위해 힘써 온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 및 에너지, 자원효율, 건강이라는 4개의 테마를 기획해 테마별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전한다.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고용량 V낸드, 폐플라스틱이 적용된 모니터 등 10여 개의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

플라스틱 원천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페트병 경량화와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위해 에코탭 라벨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몰두해 온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 재활용 캠페인을 펼친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과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래코드는 패션업계 업사이클링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업사이클링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지난 8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승현과 그의 가족도 개막식과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승현 가족은 개막일인 23일 친환경 살림을 주제로 행사장 내 에코 스테이지에서 토크 콘서트를 펼친다.

에코 스테이지에서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퀴즈 대회 ‘도전! 에코 골든벨’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한 패션쇼 ‘지속가능한 패션 퍼포먼스’, 각계 인사들이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치는 ‘에코 세상을 바꾸는 시간’ 등이 진행된다.

친환경과 관련한 각종 만들기와 체험 클래스도 ‘에코 체험 클래스’로 운영된다. 폐안경알, 자투리 가죽, 못 쓰게 된 섬유 등 생활 속 쓰레기들을 소재로 하는 다수의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비롯해 면생리대, 종이 방향제, 친환경 물비누 등 친환경 생활 용품 등을 만들 수 있는 DIY 클래스 등이 준비된다.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효율적 관람을 제안하는 스탬프 랠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에코 어라운드 투어’는 제로 미세먼지 연구소, 제로 일회용품 연구소, 친환경 생활지원센터 등 각 테마별 부스를 차례로 관람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스탬프를 모은 관람객에게는 휴대폰 그립톡을 증정한다.

관계자는 “전 국민이 친환경 생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현장을 찾아주시는 참관객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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